길 걷다 화장품 가게에서 집어든 족집게가 두달만에 이가 틀어지고, 나가면서 더 이상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해서 쓰레기통으로 직행시켜 버리고, 그 동안 마음 속에서만 질렀던 "비싼 외제" 족집게를 결국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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