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 맨프로토 맨하탄 Mover-30 백팩 카메라 가방 지름 2021. 5. 24. 포장만 뜯은 상태. 사용기는 나중에 천천히 작성해볼 예정이다. 가방에 들어가는 것은... 아이폰용 삼각대, 고릴라 포드, 캐논 EOS R6, RF 15-35 렌즈, 로데 비디오마이크 프로 플러스, 아이패드 프로 12.9, 읽는 책 정도 될 것 같다. 나중에 여기에 렌즈 1~2개 추가될 수도 있고. 클래식 면도기 추천하지 않는 이유. Boker Deluxe Razor Set : Deluxe Razor Set 2020. 9. 16. 클래식 면도기는 요즘 나오는 면도기에 비하면 정말 성능이 좋지 않다. 요즘 편의점에 가면 쉽게 살 수 있는 4중날, 5중날 면도기에 비하면 정말 안 좋다. 면도하다가 턱선을 베이는 일도 허다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2018년에 구매해서 지금까지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왜 그럴까? 클래식 면도기 그 놈의 감성 내가 구매한 클래식 면도기는 Boker Deluxe Razor Set : Deluxe Razor Set 이다. 펀샵에서 판매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판매하지 않는다. 딱 봐도 간지가 좔좔 흐른다. 쉐이빙 비누를 담는 통, 부드러워 보이는 쉐이빙 폼 브러쉬, 묵직해 보이는 클래식 면도기 그리고 크롬으로 마감된 클래식 면도기 세트는 그 자체만으로 인테리어 소품이 된다. 그래서 클래식 면도기 성능.. 네오 스마트펜 모나미 153 에디션 2020. 9. 15. 네오 스마트펜에서 출시한 모나미 153 에디션. ^__^b 모나미 153의 필기감은 기존 N2 네오 스마트펜보다 편하다. 기존의 삼각기둥 형태도 잡는 게 편했는데, 전체적으로 사이즈가 줄어서 그런지 모나미 153 스마트펜이 파지는 더 편하게 느껴진다. 한번 손에 익숙해지고 나니 N2는 거의 손이 안 가게 된다. 그리고 추가로 같이 구매한 네오스마트펜용 몰스킨 노트. Supreme ZIPPO 2017. 10. 17. !!! Supreme ZIPPO 2017. 10. 9. NO SHIT! ZERO HALLIBURTON DZ3 2009. 3. 1. 우왕~ 간지작살! 하지만 무게가 MBP 넣으면 5kg에 육박한다는... 그래도 양복에 들고다니면 간지작살일텐데... Herringbone 레더백 V2 라지 2009. 2. 24. 일명 소간지 가방. 멋지다. ㅜ_ㅜ 스위스 족집게 2 2008. 4. 3. 길 걷다 화장품 가게에서 집어든 족집게가 두달만에 이가 틀어지고, 나가면서 더 이상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해서 쓰레기통으로 직행시켜 버리고, 그 동안 마음 속에서만 질렀던 "비싼 외제" 족집게를 결국 질렀다. 변태 강아지 2008. 2. 24. 붕가붕가 강아지 USB에 꼽으면 붕가붕가 시작 뽑을 때까지 멈추지 않음. -_-;;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