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실제로 5시간이나 지속되지 않을테지만 그래도 표시라도 해주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가?! 게다가 밖에서 사용할 때 블루투스를 끄고 무선랜으로 인터넷 서핑을 할 경우 4시간 30분 정도 사용할 수 있었다.
아직 밖에서 포토샵 작업을 해본 적은 없지만 이전처럼 배터리 잔량이 30%가 되나 안되나를 마음 조리면서 확인할 필요가 없게 되어 너무 좋다. 이제 배터리 관리에 신경 좀 써야지. 애플캐어가 아직 2년이나 남았으니 아껴서 잘 써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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