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Adobe 포토샵과 뮤즈를 이용한 웹사이트 간단 사용기 2016. 4. 12. 이번에 처음으로 Adobe MUSE(뮤즈)를 사용해봤는데, 다른 것보다 가장 편했던 점은 포토샵과 연동이 매우 뛰어나다는 점이다. 포토샵에서 시안파일 만들 때 레이어만 정리를 잘 해두면 뮤즈에서 작업시 정말 빠르게 웹사이트 작업이 가능하다. PSD 파일의 레이어들을 뮤즈로 불러오는 방법에 대한 설명은 여기 링크를 참고하면 된다. Adobe MUSE CC 간단 사용기 2016. 4. 11. 이제까지 웹디자인 작업할 때 퍼블리싱은 항상 어도비 드림위버를 사용했었는데, 처음으로 어도비 뮤즈(MUSE)를 사용해봤다. 몇가지 사용법 동영상만 보고 바로 작업하는데 무리없고 포토샵과 드림위버로 작업을 해본 사람이라면 전혀 어려울 것이 없는데다 작업 시간이 엄청 줄일 수 있는게 장점. 특별히 CSS에 특별한 소스를 추가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면 HTML과 CSS 신경쓰지 않고 그냥 뚝딱뚝딱하면 결과물이 촥촥촥 나온다. PHP나 ASP와의 연동이 필요하다면 뮤즈에서 모두 다 처리할 수는 없고, 나중에 드림위버로 추가작업을 해줘야겠지만, 단순 HTML+CSS 웹사이트라면 강추하는 웹디자인 프로그램! 오랫만에 웹디자인 작업 2016. 1. 31. 정말 오랫만에 웹다지안 작업중ASIA sole agency 웹사이트로 레이아웃은 기존 한국 사이트와 동일하지만 방대한 양의 데이터들을 정리해야 하는 고되고 지루한 작업이 남았음 -_-; 디자이너에게 특화된 SNS 핀터레스트 Pinterest 2016. 1. 18. 요즘 관심이 생긴 SNS가 바로 Pinterest.원래는 이미지 공유 사이트 같은 개념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디자인 관련 SNS처럼 많이 사용되고 있는 느낌이다. 아직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지만 대충 둘러본 느낌은 디자이너 또는 디자인에 관심 많은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로 보인다. 관심있는 사진을 콕찝으면 내 계정에 수집이 되고 내가 관심있는 핀들을 구독해서 볼 수도 있다. 관심있는 것을 핀한다 해서 Pin+Interest인듯. 가입하고 나면 5가지 핀을 고르게 되는데 디자이너가 많이 사용한다는 것을 여기서 알 수 있다. 최소 5개를 선택하는 것이지 최대 팔로우 할 수 있는 수에는 제한이 없는 것 같다. 웹디자인, 편집디자인 등을 핀하고 나면 관련된 핀들을 추천해주는데, 웹디자인만 하더라도 웹사이트.. 뉴스레터 디자인 프로그램 - 메일 디자이너 프로2 2016. 1. 14. 회사에서 3년째 사용 중인 뉴스레터 만드는 프로그램 기본 템플릿 디자인이 훌륭하고 원하는 내용을 추가하는 것도 매우 직관적으로 되어 있어 별다른 매뉴얼 필요없이 사용이 가능!! 뉴스레터 만들어야 하는 사람에게 무조건 강추~ Mail Designer Pro 2 Website 오랫만에 디자인 작업 2015. 12. 26. 오랫만에 포토샵 좀 건드려봤다 역시 재미지네~ ㅎㅎㅎ 요즘 애플 뉴스레터 디자인 2015. 12. 8. 요즘 애플에서 오는 뉴스레터를 보면 예전에 유행하던 픽셀스타일 디자인이 생각나네. 유행이 다시 돌아오는 것인가? 디자인 그리고 경영 2014. 3. 25. 항상 그려왔던 나의 꿈은 디자이너였다.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든 이후로는 단 한번도 그 꿈이 바뀐 적은 없는 것 같다. 왜라는 생각을 깊이 해본 적도 있고 종교의 힘을 빌려서 확인해보려는 시도도 해봤었다. 난 그냥 디자인이 좋았고 지금도 좋다. 그리고 지금은 디자이너는 아니지만 그와 비슷한 일인 경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업체를 운영하는 것도 디자인과 다를 바가 없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리고 그 생각이 사라지기 전에 이렇게 글로 기록하고 싶었다. 대학에서 전공을 공학을 해서 그런지 디자인이라는 접근을 나는 조금 다르게 하고 있었다. 내가 생각하는 디자인이란 보기 좋게 이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기 좋게 설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공학(Engineering)이 이학(Natural.. 잃어버리고 중인가?! 2011. 7. 1. 점점 사진을 찍는 횟수가 줄어들고, 취미라고 여기던 이미지 만드는 작업도 점점 손을 놓게 된다. 타블렛 펜을 잡아 본게 언젠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지고, 매일 같이 구글리더에 쌓여가는 디자인 관련 정보들은 읽지 않고 읽음표시만 하고 넘겨버린다. 레퍼런스로 사용할 아이콘과 폰트 그리고 이미지들은 더 이상 찾지를 않고 찾아도 컴퓨터에 저장하지 않는다. 관심은 있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한다. 예전부터 공부한다던 3D는 쳐다보지도 않고 있고 Cinema4D도 실행시킨 지가 한참이 지났다. 여유가 없다는 이유로 계획했던 사이트 작업은 구석으로 밀어버렸고 하루에 한두시간씩 서핑하던 디자인 관련 사이트들은 URL 주소가 기억나지 않을만큼 습관에서 지워져 간다. 그 누구보다도 열정적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언제부터 이렇게 된건.. 이전 1 2 3 4 ··· 10 다음 더보기